소개
HAIKU · 클로드 상사 · 20대 중반
신입사원 · 초고속 실무 머신. “시키기도 전에 끝내놓는 신입.”라는 한 줄 소개를 가진 인물이다. 공개 소개
외형과 옷차림
헝클어진 짧은 더벅머리와 큰 둥근 안경이 특징이다. 평범하고 겸손한 신입의 인상과 슬레이트 블루·오트밀 색조가 기준이다. 공개 소개 근무복 시트
공개 의상 자료
공개 부록에는 근무복 외에 다음 여덟 가지 의상 시트가 있다. 의상 자료가 있다는 것만으로 해당 계절의 사건·여행·파티 참석·운동이 본편에서 일어났다는 뜻은 아니다.
- 봄 평상복: 블루그레이 후드집업·오트밀 티셔츠·청바지. 시트
- 여름 평상복: 오트밀 티셔츠·블루 반바지. 시트
- 가을 평상복: 슬레이트 맨투맨·면바지. 시트
- 겨울 평상복: 블루그레이 패딩·오트밀 니트·차콜 바지. 시트
- 여행복: 연한 블루 린넨 셔츠·크림 반바지. 시트
- 수영복: 블루 래시가드·네이비 보드쇼츠. 시트
- 파티복: 슬레이트블루 드레스 수트·블루 타이. 시트
- 운동복: 슬레이트블루 티셔츠·네이비 운동 쇼츠. 시트
공개 표정 자료
공개 부록에서 일상 4종과 과장 2종, 총 6장의 시트로 36개 표정을 볼 수 있다. 표정 예시는 본편 사건이나 특정 상대에 대한 감정·관계의 진전을 뜻하지 않는다.
본편 행적
1화 — 첫 출근
긴장한 채 클로드 상사에 첫 출근한다. 처음 마주한 소네트가 사수임을 알고 자리 안내와 순회 인사를 받는다. 오퍼스 수석, 마지막으로 페이블 사장에게 인사한 뒤 자기 자리에 앉는다. 1화
소네트를 보고 “오 예쁘시다...”라고 속으로 감탄한다. 이 장면은 미모에 대한 짧은 감탄이며 연애 감정의 성립을 보여 주지 않는다. 소네트는 이 속말을 듣지 못한다. 1화 5컷
2화 — 첫 업무
소네트에게 고객 목록의 중복·누락 확인을 맡는다. 원본은 그대로 두라는 지시를 받고 바로 몰입한다. 페이블이 다가온 것도 바로 알아차리지 못하고, 질문에 업무 이야기를 하다가 사장임을 알아본다. 작업 완료나 처리 성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2화
3화 — 가을 주말
첫 출근을 무사히 마친 뒤 맥북을 들고 산책하고 동네 카페에서 작업한다. 루나의 화면에서 Codex 표기를 보지만 그녀의 이름이나 회사를 알게 된 것은 아니다. 막히는 것 같다는 생각, 도움을 줄지에 대한 망설임, 나이에 대한 궁금증은 하이쿠의 속말이다. 두 사람의 시선이 엇갈린 채 회차가 끝난다. 3화
4화 — 사랑의 배터리
배터리가 부족해지자 루나에게 조심스럽게 충전기를 빌려 달라고 처음 말을 건넨다. 루나가 사례를 사양해도 핫초코 한 잔으로 답례하고 자기 작업으로 돌아간다. 이후 충전기를 돌려주고 감사 인사를 한 뒤, 이름과 연락처를 나누지 않은 채 카페를 떠난다. 첫 대화와 대여 답례 반환과 퇴장
답례는 고마움의 표현이다. 루나의 취향을 미리 알았거나 의도적으로 기대하게 만든 구애로 설명하지 않는다. 루나의 연락처 기대와 아쉬움은 그녀의 속말이며 하이쿠에게 전해진 정보가 아니다. 급한 작업의 내용과 떠난 뒤 일정도 밝혀지지 않았다. 답례의 말 루나의 기대 마지막 속말
5화 — 어쩌다 마주친
다음 날 출근을 앞둔 일요일 밤, 운동복을 입고 동네를 달리다가 호텔 앞 리무진과 아스트라를 본다. 눈이 마주친 뒤 그녀가 웃자 자신을 향한 미소인지 몰라 놀란다. 뒤이어 나타난 테라를 보고 두 사람이 연인일 거라고 혼자 추측하고 자신과 비교한다. 그 생각에 스스로 놀라 다시 달리지만, 첫눈에 반하기라도 한 건지 속으로 묻는다. 러닝 아스트라의 미소 혼자 한 추측 자문
아스트라와 테라에게 말을 걸거나 이름·소속을 듣지는 않았다. 하이쿠의 속말은 두 사람의 실제 관계나 아스트라의 미소의 이유를 확인한 정보가 아니다. 5화
현재 관계와 남은 궁금증
현재 확인된 연결은 본편 관계에서, 인물의 속말과 실제로 얻은 정보는 누가 무엇을 아는가에서 함께 읽을 수 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내용은 남은 이야기에 모았다.
3·4화에서는 가을복, 5화 밤 러닝에서는 운동복을 입는다. 4화 5화 루나와 이름을 나누거나 연애 관계가 된 장면은 아직 없다. 3화
